
집 근처 걸어 다닐 까페는 대충 다 돌아본 것 같다.
이젠 차 타고 움직인다.
한동안 늘 다니던 카페만 다녔기에 새로운 카페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또한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차를 사용하는데, 평일 아이 하원 후 어디를 가려고 해도 내가 운전이 가능한 트럭뿐이었다.
그러니 주차장이 중요해졌다.
원래 아내와 시간을 보내러 다니던 카페는 이젠 아이랑 함께 다니는 카페여행이 되었다.
그리고 맛있는 소금빵을 찾고 싶은 간절함이 생겼다.

사실 대형 카페를 선호하기보단 작은 동네 카페를 좋아한다.
하지만 기에 조금은 기피했지만 나름 주차라든지 다양한 편의시설 때문에 아이가 있을 때는 좀 더 이용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카페라떼, 소금빵, 저건 무슨 빵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야외에서 먹었는데, 약간은 선선함에 가능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좀 넘어서다 보니 사람도 없었다.
중앙에 있던 장난배들은 모두 아이 차지가 되었다.

냠냠 다음에 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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