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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리뷰를 작성하다보니, 어느새 포스팅이 주기가 너무 늦어집니다.

책 읽는 속도를 늘려볼까 하지만 그렇다고 대충 읽을 수는 없지 않겠 습니까.

하는 김에 기존에 읽었던 책들도 소개하지만 역시 빠르게라도 다시 읽어보는 중 입니다.

한 번에 읽는 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10권 이네요.

고명환님은 기본 30권 이시니 뭐 많은 건 아니겠지만 저에겐 사실 버겁습니다.

그래서 우선 지금 쓰고있는 물건부터 추천을 해볼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당장은 쿠팡에서 구매했던 제품들로 파트너스 링크를 걸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기록용으로 하기보다는 나름 수익을 바라고 하는 거거든요.

워낙 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블로그 수익화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 부수입을 위한 첫 걸음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시간이 있는 요즘엔 집중해서 매일 하나씩 글을 쓸수 있으니 다행이라 할 수 있을까요?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앞으로 쓰는 리뷰들도 결국 새로 사서 하기보다는 기존에 쓰던 것들을 먼저 할까 합니다.

내 주변에 있는 진짜로 내가 쓰고 있는 것들 말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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