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쓰는 일은 매우 낯선 일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블로그에도 글을 예전에 좀 쓰다가 접었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지만, 이번엔 티스토리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아직 주제를 정해놓지 않았지만, 우선은 네이버블로그와는 다른 성격으로 할까 한다.
물건과 책,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대한 리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
728x90
블로그에 글쓰는 일은 매우 낯선 일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블로그에도 글을 예전에 좀 쓰다가 접었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지만, 이번엔 티스토리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아직 주제를 정해놓지 않았지만, 우선은 네이버블로그와는 다른 성격으로 할까 한다.
물건과 책,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대한 리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