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사실 아내가 구입한 제품이지만 요즘 아내보다 더 많이 쓰고 있다.
특히 음식을 하면서 말이다.
일반 타이머들은 버튼으로 분, 초 등을 맞춰야 하지만 이건 그냥 돌려주면 끝이다.
직관적인 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조작법이 간단하다.
그냥 돌리면 타이머 시작이다.
빨간 면이 없어지면 삐~삐~삐~삐~ 총 네번의 알람이 울린다.
조리할 때는 간단한 타이머로 활용이 가능하고, 일을 할 때는 업무 효율이 올라갈 수 있다.
살짝 검색을 해봤더니 정품 타이머가 따로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이기도 한다.
공부를한다면? 어쨌든 도서관에서 알람이 울리면 난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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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앤툴스 구글타이머 무음모델, 블랙계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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