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물건은 비닐이다.
그것도 보통 횟집 식탁에 깔려있는 그 비닐이다.
잉? 하겠지만 나름 유용하게 쓰고 있다.
한창 아이가 밥 먹을 때 많이 흘릴 시기이기도 하고,
밥을 먹다가도 촉감놀이로 변질되어 비릴 시기 때 쓰면 꽤 유용하다.
정리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부모를 위한 아이템이다.
아이가 밥 먹기 전 아이식탁 아래에 깔아둔다.
식사가 끝난 모습이다.
이날 그래도 꽤 깔끔하게 먹은 편이다.
숟가락, 포크 사용이 서투른 아이를 키운다면..
왠지 많이 흘릴 거 같은 날..
아니면 턱에 구멍이 나신분들..
이거 깔고 편하게 식사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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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일회용 일타 비닐식탁보 90 x 128 cm, 50개입,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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