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준 8절 스케치북은 약 1달도 안된 채 온갖 아이의 낙서로 꽉 차고 말았다.
아이는 결국 바닥과 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스케치북 여기저기 비어있다했지만, 아이는 깨끗한 종이를 선호한다.
한번 줄이 그어졌다면 그건 아이의 작품활동이 끝난 것이다.
그 대안으로 명절에 들어온 선물세트 내부를 비어내니 칸막이가 있는 박스 도화지가 완성되었다.
낙서하기에 너무 좋다.
하지만
역시 이 마저도 금방 소진되었다.
그래서 새로운 도화지, 스케치북을 찾아보기로 했다.
거의 하루걸러 낙서를 하기 때문에 빨리 필요하게 되었다.
짠~
내가 산것은 스케치북 도화지 8절 250매 × 2묶음
평소에는 어린이집을 등원하니 하루에 1매에서 2매 쓴다면, 그래도 거의 1년 꽉 채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보관하는 곳인데 아이 키우는 집에서 아주 깔끔한 정리정돈을 살짝 포기하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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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스케치북 도화지 130g 8절, 8절, 25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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